영화 ‘러브레터’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‘익사’로 밝혀졌다.
9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, 경찰 관계자는 “목욕 중 불의의 사고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
소속사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부검 결과, 목욕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”고 전했다.
앞서 나카야마는 지난 6일 도쿄 시부야구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이날은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사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, 오전 9시 약속 장소에 나카야마가 나타나지 않자 의심스러워한 소속사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했다가 욕조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.
https://m.entertain.naver.com/ranking/article/117/0003894596
번호 | 제목 | 날짜 | ||
---|---|---|---|---|
767 | GTX를 처음 타본 디시인의 후기 댓글 +3 개 | 2024.04.02 | 2454 | 2 |
766 | 유명 여배우 학폭의혹 뉴스 댓글 +8 개 | 2024.04.02 | 2249 | 1 |
765 | 재외선거 투표 근황 댓글 +1 개 | 2024.04.02 | 2200 | 6 |
764 | 수원 성인페스티벌 개최 취소 확정 댓글 +3 개 | 2024.04.02 | 2617 | 5 |
763 | 일당 16만원에 구인중인 벚꽃 데이트 알바 ㄷㄷㄷ 댓글 개 | 2024.04.02 | 2679 | 4 |
762 | 몽골 전 대통령 근황 댓글 +4 개 | 2024.04.01 | 3466 | 6 |
761 | 의대정원 관련 팩트폭행 댓글 +5 개 | 2024.04.01 | 3549 | 22 |
760 | 아파트 주차장에서 밥한다고 욕먹은 전기도둑의 정체 댓글 +6 개 | 2024.04.01 | 3116 | 8 |
759 | 변호사가 겪은 층간소음 댓글 개 | 2024.04.01 | 2445 | 4 |
758 | 좆소기업 갤러리에서 욕먹는 백수의 좆소 취업후기 댓글 +12 개 | 2024.04.01 | 3188 | 4 |
757 | 주점에서 치는 사기 댓글 개 | 2024.04.01 | 3047 | 6 |
756 | 충격적인 미국 학폭뉴스 댓글 +4 개 | 2024.04.01 | 3427 | 10 |
755 |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에 청구하는 병원 댓글 +2 개 | 2024.04.01 | 2350 | 5 |
754 | 다섯명이서 돈까스 하나 시키겠다는 아줌마 댓글 +4 개 | 2024.04.01 | 2214 | 3 |
753 | “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” 댓글 +5 개 | 2024.04.01 | 2662 | 5 |
752 | 현재 일본에서 난리 났다는 사건 댓글 개 | 2024.03.30 | 4618 | 7 |
751 | 택시기사 돈 뜯어낸 중학생 댓글 +3 개 | 2024.03.30 | 3871 | 5 |
750 | 불법정차 나무라자 80대 노인 갈비뼈 7개 부러뜨린 20대 남성 댓글 개 | 2024.03.30 | 2591 | 5 |
749 |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댓글 +6 개 | 2024.03.30 | 4174 | 8 |
748 | 요즘 당근 되팔렘 근황 댓글 +4 개 | 2024.03.30 | 4086 | 11 |
어모얼엉웅
2024.12.09 10:05흐냐냐냐냥
2024.12.09 11:50소낙비
2024.12.09 16:13